"미러리스카메라 vs DSLR" 의 잘못된 편견에 대한 친절한 설명

Frank Information 2011/06/21 06:56


이글과 연관된 배경내용을 더 알고 싶으면 아래글을 먼저 읽어 주세요^^





이해는 갑니다. 어렵게 모은 피같은 돈. 그것을 위한 노력이 너무도 값지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든 한줄로 세워서라도 최고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는 것. 하지만 한줄로 세워서 최고인 제품.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긍은 갑니다. 수 십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캐논과 니콘이 자신들의 정통성을 그대로 지켜서 만들어낸 묵직한 느낌의 DSLR이 왠지 어려우면서도 그럴듯하고 최고로 보인다는 것. 하지만 DSLR은 이제 더이상 최고가 아닙니다.

제가 컴팩트 카메라 위주의 실사용기를 주로 작성해서 보여드리다보니 아직 본격적으로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에 관한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이는 안계시지만, 아마 여기서 발생하는 컴팩트카메라 관련 질문보다 그 것에 더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고민하는 미러리스 VS DSLR의 명제 중. 가장 흔히 눈에 띄면서도 안타까웠던건,


"그냥 (더 좋은) DSLR을 살까요? 아니면 저같은 초보는 (좀 안좋은) 미러리스로도 충분할까요?"


입니다. 정말 미러리스카메라는 DSLR보다는 안좋은 하급의 카메라일가요? 오늘은 미러리스카메라와 DSLR에 관련되어 뿌리깊게 잘못 인식되고 있는 편견들. 그 중에서 보통의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가로막는 잘못 된 정보들을 몇 가지 정리해볼가 합니다.


DSLR이 미러리스보다 화질이 좀 더 우수하다? -> 헛소리입니다.


덜 떨어진 렌즈의 소니 NEX와 덜 떨어진 센서의 삼성 NX 그리고 코딱지만한(?) 센서의 올림푸스,파나소닉이 만들어낸 근거없는 루머의 결정체가 아닐까 합니다. DSLR이 미러리스보다 화질이 더 좋다는 얘기 도데체 어떤 사람 입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잘못된 얘기입니다. 보통사람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이가 크지 않은 건 맞는데, 굳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쪽을 말하라면 화질이 더 좋은건 DSLR이 아니라 미러리스 입니다.
(실제로도 현재 같은가격 기본구성으로 삼성 NX보다 우수한 해상력의 DSLR 없고, 소니 NEX보다 우수한 노이즈 억제력의 DSLR 별로 없습니다.)



1. 미러쇼크

DSLR에 존재하는 거울은 촬영시 위아래로 펄럭거리며 미세한 진동을 일으키는데, 이 것은 분명 깨끗한 화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주광이라면 정말 의미 없는 수준이겠지만, 미러쇼크에 의한 화질저하는 엄연히 존재하고 유의미한 이론적 근거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야간촬영시 DSLR 야경찍사들은 미러쇼크를 없애기위한 미러업 기능을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파나소닉은 최초의 마이크로 포서드 G1을 런칭 할 때 이 미러쇼크 때문에 파나소닉의 G1이 DSLR시스템보다 이론적으로 4배 우수한 해상력을 가진다라는 연구결과를 마케팅 자료로 활용했으며, 미러쇼크가 없는 마이크로포서드의 이미지에서는 실제로도 대단히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일한 렌즈의 같은 조건에서)

앞으로 계속 이론적으로는 이라는 말이 반복될텐데, 같은렌즈라는 명제가 성립한다면 두 시스템중 화질이 더 우수할 수 밖에 없는 쪽은 DSLR이 아니라 미러리스카메라입니다.



2. AF 방식의 차이

바로 뒤에 이어서 설명 하겠지만, DSLR은 이론적으로 AF의 정확도가 100퍼센트 일 수 없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미러리스는 AF의 정확도가 0.1프로도 오차가 날 수 없는 시스템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항상 100퍼센트일 수 없는 DSLR과 항상 100퍼센트일 수 밖에 없는 미러리스 과연 어느 쪽의 화질이 더 우수할까요?



DSLR이 미러리스카메라 보다 AF성능이 우수하다? -> 글쎄요? 아닌 것 같은데요?


DSLR의 AF성능이 미러리스카메라보다 우수한 부분은 딱 한가지 입니다. 바로 속도죠. 하지만 이것도 미러리스 진영이 점점 그 성능을 개선해 나가면서 격차가 많이 줄어들고 있고, 이제 보급형 DSLR과 미러리스의 차이는 무의미한 정도의 차이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AF는 속도가 다가 아니죠. DSLR은 위 그림과 같이 위상차 AF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론적인건 앞에 링크로 연결해뒀으니 시간날 때 읽어보세요. 이 위상차 AF방식은 위 그림에서 보듯 AF센서와 이미지센서(필름)가 동일한 선상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분 불가능한 무의미한 차이일지언정 이론적으로 100퍼센트 완벽한 초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

초점 검출이 가능한 넓이도 극히 제한적이어서 아주 비싼 DSLR이 아니면 측거점의 위치나 성능이 무척 떨어집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보급형 DSLR의 경우 미러리스 카메라의 30퍼센트도 안되는 초점 검출 범위와 현저히 차이나는 AF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점 검출 범위로 따지면 미러리스 카메라의 AF검출 범위는 천만원짜리 최고가 카메라보다도 좋습니다. 영상으로 미러리스카메라의 AF검출 가능 범위와 조절 모습을 올리니 참고해보세요.^^



보급형 DSLR의 측거점(양 옆에 위치한 AF센서)AF센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써야하는데, 이것을 극복하기위헤 중앙에 초점을 맞추고나서 앵글을 바꾸는 방식을 취하면, 코사인오차(나중에 설명드릴께요)때문에 또 초점이 틀어집니다. 사실 현대의 카메라에서 AF는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보통 알려진 것과 달리 카메라에 노련하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이 DSLR과 미러리스를 사용 할 때 가장 치명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이 AF 입니다.

빠르고 부정확한 AF.  조금 느리지만 정확한 AF 당신이 초심자라면 어느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초소형 DSLR과 미러리스카메라 크기는 별 차이 안난다? -> 미러리스 안 써본 사람 얘기입니다.


가~끔 미러리스랑 DSLR정면비교샷 보고 이런 헛소리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미러리스랑 DSLR의 크기가 별 차이 안난다고 하는사람들 100퍼센트 미러리스 안써봤거나, 매장에서 한번 만져봤거나 이유없이 미러리스가 미운 사람들 입니다. 긴말 필요 없고 미러리스에서 가장 크다고 구박받는 삼성 NX와 초소형 DSLR중 하나인 펜탁스 KX를 비교한 팝코넷의 리뷰사진 발췌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미러리스와 DSLR의 차이 중 중요한건 넓이가 아니라 두께,부피,무게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나며, 이 차이는 영원히 줄어들 수 없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렌즈군이 없어서 아직 사면 안된다? -> 장비병 환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캐논 DSLR 판매량의 8할이 넘는 수치가 보급형 DSLR에서 나오고 이 보급형 DSLR 8할이상의 사용자는 기본번들렌즈 + 단렌즈 1개이상의 렌즈구성 이상의 렌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조사는 죽어라 화질과 성능을 논하며 비싼렌즈를 더 사라고 부추기지만 실제 사용자 대부분은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장비병 환자까지 발 벗고 나서서 번들렌즈만 사용하는 유저들을 한심하다며 혀를끌끌차지만 저는 제조사의 개가되어 되도 않는 허세부리는 그 사람들이 더 한심합니다. 필요하면 쓰면되고, 필요 없으면 안쓰면 되는 거고, 필요 없어서 안쓰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언젠가 필요하게되면 사겠지만, 그걸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수준에 대입해서 보면 이미 파나소닉과 올림푸스는 보통 사람들이 쓰지도 못할 다양한 렌즈를 판매중이고 삼성도 올해만 지나면 그렇게 될 것이고 소니가 좀약하긴 한데 결국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미러리스카메라가 렌즈군이 부족해서 아직 사면 안된다? 혹시 XX회사 홍보팀이신가요?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의 진짜 문제는?

 

가장 큰 문제는 전문가들이 마음놓고 작업 할 수 있을 만한 믿음직한 성능의 바디가 아직 없다는 것, 그리고 AF속도보다는 셔터랙이 있다는거, 정적인 사진은 괜찮은데 사람이 조금만 무브무브하면 머리터집니다. ㅋㅋ 그리고 사람들의 편견에 의해 아직 시장이 안정화 되지 못했다는 점이 리스크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20년 넘게 똑같은 바디 울궈먹고 있는 답보상태의 DSLR보다 훨씬 더 넓고 많은 가능성을 가진 미러리스카메라는 메스마켓에서 DSLR보다 점점 더 큰 폭발력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현재의 잘못된 편견이겠죠. DSLR이 좋은 화질을 위해 탄생한 카메라도 아니지만, DSLR로 찍여야 좋은 사진을 찍는다는 편견을 넘어 DSLR이 아니면 하등한 카메라라는 인식은 사라져야 합니다.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카메라가 가장 좋은 카메라인것이고, 보통 사람들에겐 DSLR보다 미러리스가 여러면에서 훨씬 적합한 카메라 입니다.

친절하게 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결국 오늘도 무지하게 버릇없고 까칠했네요. 죄송합니다.


2011.06.21 Frank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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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랭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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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의 동감 2011/08/23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초창기의 MP3플리에어와 와 CD플레이어의 관계정도로

    보일꺼 같네요

  3. 음허허 2011/08/2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의 결과물을 보고 "우와 죽이는데? DSLR보다 좋다.. 다음에 넘어가볼까?" 라고 생각했다가
    어느 날, S진영의 전시장에서 N모 미러리스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200밀리짜리 망원도있고, 렌즈 화각도 다양하고, 렌즈에 버튼달린 신제품 렌즈는
    DSLR만큼 편하더라구요...
    좀 느린것 빼곤 결과물도 진짜 좋은데...

    전 한 동안은 DSLR에 남기로 했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수전증이 있는 저로서는 답이 없......;;
    너무 얇아서 몇장 안찍었는데 손도 좀 뻐근하고;;
    한마디로 '너무 좋아서 불편'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미러쇼크를 따라한 듯한 인위적 셔터쇼크(?)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손에 잘 잡히게 두툼하게 만들어주는 키트가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그런점에 있어서 소니 DSLT가 웬지 그 교차점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러리스는 기술도 보급률도 금방 오르겠죠??
    머지않아 지금의 DSLR자리를 꿰 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대세를 거르기로 한 한 저의 이유가
    성능이 아닌 부수적인 감성적인 이유라니 좀 웃기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카메라에서 중요한 요소로 뽑는게 미러쇼크입니다..
    하이엔드와 DSLR 사이에서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아시는 형님이 친절하게 둘 다 빌려주셨죠...
    DSLR에서 철컥하는 느낌에 익숙해지니 하이엔드에서는 너무 허전해서 못살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08/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dslt도 과도기 같고, 미러리스에 글로벌전자셔터와 위상차를 겸하는 하이브리드 af가 도입되는 순간 보급형 dslr의 의미가 많이 퇴색될 것 같습니다 ㅋ

      뭐 어느쪽이던 이기는편 우리편이죠!!

      감사합니다.^^

  4. 일곱번째 손님 2011/08/2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보급형 DSLR 의 위치가 애매해 지기 시작했네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차피 렌즈 마운트 하면..아무리 소형 미러리스 디카라도.주머니에 넣기에는 버겁고..어차피 짐이고 들고다녀야 하는것이면..저라면 그냥 DSLR 을 쓸 듯 합니다.
    휴대성을 생각하면 아예 고성능 컴팩트 쪽으로 가구요~

    아직까지는중급기 이상 DSLR 의 듬직한 만듦새와 신뢰할 만한 방진방적 성능,
    시원한 광학식 뷰파인더의 매력을 버릴수가 없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이라 믿고..꾸준히 DSLR 도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포서즈 쪽도 참 괜찮은것 같은데...올림푸스에서 너무 펜쪽에만 집중하는듯 보여서 아쉽네요..
    E-620 의 후속을 기다려 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08/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dslr이 미러리스때문에 사라지는 일은 없을겁니다.(얼마간은) 하지만 분명 시스템카메라(렌즈교환카메라)의 지형도에는 변화가 있을 것 같긴해요^^

      점점 미러리스와 보급형 dslr의 경쟁이 심해질 것입니다. 아마 미러리스진영에 전자셔터와 위상차/컨트라스트 하이브리드 af가 탑재되는순간 정말로 보급형 dslr의 의미가 작아질지도요!!

      감사합니다.^^

  5. 선택을 고민 중에 있는 사람 2011/08/25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을 고민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매우 뜻 깊게 잘 읽었습니다.
    적어도 나한테는 정답인거 같습니다.

  6. 777777777777 2011/08/2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가 그렇게 좋았다면 왜 오래전에 미러리스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08/2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 어디에도 미러리스가 더 좋다고 한적 없습니다. 다르다고 했죠.^^

      그리고 미러리스는 완전한 전자제어 카메라이기때문에, 기존 캐논/니콘등 광학전문회사로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도 많고, 또 미러리스를 밀기 위해서는 기존 dslr시스템을 완전히 포기해야하는데, 잘팔고 있는 dslr을 굳이 포기해가면서 까지 미러리스를 개발 할 필요가 없죠^^

      지금 미러리스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는 dslr쪽에서 실패했거나 선두가 되지 못한 올림푸스,소니와 dslr체계와 관련없는 전자회사(삼성,파나소닉이 주도하고있습니다.^^

  7. 가슴큼산타 2011/08/3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조금 답답해서 저언을 구하기 위해서 질문좀 올려보아요
    조금 있으면(-_-;; 8개월 남았네요)애기가 태어나서 애기사진과 와이프 임신중 사즌들을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검색해 보았는데 DSLR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어느것을 선택할지 머리만 아파오네요
    애기 동영상도 좀찍어주고싶고 사진도 찍으려고 하다보니 이것 저것 보게 됬는데 도저히 답이 않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소니 NEX-5N 제품이 나올걸 봤습니다. 이젠 더이상 서핑도 못하겠습니다 어지러워서
    애기 사진과 동영상 조금 그리고 와이프 사진 이정도로 쓸거같은데 물론 렌즈는 기본으로 파는 2개 쓸꺼꾸요
    프랭크님은 어떤걸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솔직히 모양새는 DSLR 600D 가 이쁜거 같긴한데 크기가 ㅜㅜ
    추천해 주시면(DSLR 기종과 미러리스 기종을 선택해주시면) 그걸로 바로 지를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jenniferlo@naver.com 답변주시거나 추천하는 기종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구요 (_ _)꾸벅
    아 참 글은 한 줄도 빠짐없이 다 읽어 보았습니다. 글을 잘 정리하셨네요 수고 많십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09/03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간편한 그리고 동영상까지 겸한 이라면 조그미라도 더 들고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큰돈 투자하지않는 한 DSLR이라고 훨씬 좋은 렌즈를 구비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NEX-5N도 괜찮은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600D보단 5N구매하겠네요^^

      감사합니다.!!

  8. 언젠간 살꺼야 2011/09/13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전 카메라에대해선 문외하고 아웃포커싱,iso감도,af등등 이런 용어는 대략 알겠는데
    정확한뜻과 의미를 모르는 생초보인데요 전 사진 보다는 동영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캠코더를 알아보려고 하다가 카메라도 부가기능으로 동영상도 찍을수있고 사진도 찍었으면하는데 소니의 nex-5n에 많은 관심이 가더라구요 사진은 몰라도 동영상쪽에서 좋을듯해서요 풀hd 1080p 요게 마음에 들어서요 물론 캠코더에서도 정지영상 즉 사진을 찍을수 있지만 어느것이 좋을까요 동영상쪽에 보신다면 미러리스 또는 캠코더 아! 고민입니다 그리고 캠코더와 카메라에서 찍은 동영상이 어떤 차이가있나요 프레임이라든지 용량이라든지 화질이라든지 기타등등...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09/13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영상 비중이 아주 높으시다면 캠코더가 낫습니다 하지만 정지화상 촬영의 편의성과 화질이 많이 차이나기때문에 사진의 비중이 조금이라도 높으시다면 nex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동영상 화질은 문제없으나 그립과 여러가지면에서 안정적인 동영상 촬영에는 살짝 에로사항이 있을수도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9. 번들번들 2011/09/1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와 DSRL에 대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근데 그 비싼 DLSR을 사면서 번들렌즈만 쓸거라면
    그냥 똑딱이 사서 쓰시는 게 낫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09/13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엔드 컴팩트 보다 싼 dslr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dslr들은 번들렌즈만 가지고도 하이엔드 카메라보다 훨씬 좋은 품질의 사진을 찍게 해주죠^^

      dslr을 비싼,상급의,고급스러운 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소비자 스스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닥다리 포맷의 dslr을 제조사들이 아직도 마음놓고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ㅎㅎ

      dslr은 특별하지도 우월하지도 않은 그냥 카메라 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rowjy BlogIcon 자림 2013/06/1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딱이와 미러리스는 센서가 차이가 있지요 ^^
      그리고 DSLR도 요즘 저렴해요 ^^

  10. 데헷~ 2011/10/02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들렸는데 상당한 식견을 가지시고 계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SLR부터 사진을 시작해 몇대의 카메라를 소유하고 사진활동을 하는 취미사진가입니다만
    DSLR과 미러리스의 편견이 양산되는것이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미러리스에 편견이 생기게된 한 원인은 마포진영에서 미러리스군을 처음 출시했을때
    그럴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미러가 빠졌다는 광고가 마치 DSLR의 마이너 체인지인양 인식되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겐 뭐가 하나 빠진다는건 좋아보일게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렌즈가 교환 가능하단 이유로 DSLR의 변형된 기종으로 몰아간것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구조적으로 보면 미러리스는 SLR보단 RF방식과 더 비슷한데 말이죠

    RF와 SLR이 서로 장단점이 있듯이 DSLR과 미러리스도 서로 장단점이 극명히 차이가 나는데
    비교하며 우위를 논하는건 소와 말을 비교하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누가 낫다로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뭐 앞으로는 어느쪽이 더 나아질 수는 있겠지만 현재는 그러네요.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1. 지나가는이 2011/10/02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미러리스 유저가 된 사람입니다 .
    아직 초보중에 초보라고 생각이 되지만 지금까지 써봤던 중보급형 dslr은 렌즈와 바디를 가지고 다니기가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 그 기억을 되살려 과감히 주변에서 말리던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 했는데 말리던 주변 사람들도 만져보고 생각보다 좋네?? 하는 눈치입니다 이번에 삼성 nx200이나 소니 nex-7을 구입하려는 지인도 생겼는데 미러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인 것 같습니다 무식하게 컸던 카메라 가방이 렌즈 4-5개와 바디를 가지고 다녀도 거뜬하네요 ^^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미러리스의 장점은 휴대성이고 그것을 담보한 상태의 최대한의 퍼포먼스죠 시간이 지나면 휴대성과 상관없이 퍼포먼스는 더 좋아질테지만요^^

      펜탁스 Q도 그 정도 센서치고는 꽤나 선방한 모습을 확인하긴 했습니다. 사실 센서야 작을 수 도 있는데 작다면 좀 더 그럴듯한 렌즈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은 남기는 합니다.^^

      그래도 바디가 워낙 예쁘니 ㅎㅎ 예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maengis.com BlogIcon 다래아빠 2011/10/0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s라고 하기에는 미러리스에 너무 편중된 글이네요. 장단점 비교가 아니라 미러리스 장점 부각용...

    근데 미러리스의 장점보다는 dslr 비해 좋은 점만 써놓으신 거 같네요.

    미러리스의 장점은 훨씬 많습니다. dslr에 대한 열등감이 느껴질 정도네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편중될 수 밖에 없는 글입니다.

      제목에 vs에 집중하신듯한데 이글의 주제는 뒷부분입니다.
      그동안 dslr과 미러리스를 비교하며 잘못된 기준으로 dslr에 편중된 정보를 주던 옳지않은 편견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일방적으로 미러리스를 폄하하는 분들의 의견에 대한 반박글이니 당연히 미러리스로 편중될 수밖에 없는 글이죠^^

      있는 그대로의 원론적인 비교는 아직 한적이 없습니다. 그건 전혀다른 주제니까요. 시간이되면 한 번 준비해보도록 할께요.

      그리고 dslr에 열등감이 느껴질 이유가 있나요 ㅎㅎ

      DSLR이 그럴 정도의 카메라는 아닌거 같네요^^

  13. Favicon of http://www.kyotime.com BlogIcon Kyotime 2011/10/0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는 글입니다.

    상업영상업계에 종사하던 시절, 중형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던 세대들은

    '소형 SLR이 아무리 디지털이라도 한계가 있다.'

    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였습니다만, 지금은 작업 연장이 많이 바뀌었지요.

    그 용도에 따라 출력을 목적으로 할 때는 중형 DSLR,

    기동성을 요할 때는 소형 DSLR이 상업사진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무엇보다 낫다.' 라는 인식은 어느때든 무조건 옳게 적용 될 수는 없다고 봐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 그 기준을 봤을때 어느것이 무엇보다 낫다 -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큰 문제는 '이것이 최고고 나머지는 쓰레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조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위기가 한국을 한가지 브랜드의 DSLR 공화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가장 무난하니까 그렇겠지만서도)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많이 글 써주세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3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도, 미러리스가 알고보니 좋다 dslr에 안뒤진다가 아니라 어느한쪽이 무조건 더 우월하다라는 분위기 조성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안좋은 영향을 말한건데, 알아주시니 눈물날것 같네요ㅠㅠ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14. 가죽매듭 2011/10/0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af속도와 플래시 때문에 DSLR을 쓴다고 하고 싶어요!!!! 애기들 사진에서는 약간은 흔들리더라도 빠른 af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주광과 역광에서의 플래시의 강력함을 느끼고 나서는 플래시를 항상 쓰려고 하네요.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나오는 nex-7이 아주 기대돼요!! 중급기 미러리스가 어떤 그림을 그려줄지 정말 기대되네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4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플래쉬 시스템을 알게되면 정말 헤어나올 수 없죠 ㅎㅎ

      저도 그런점에서는 NEX가 기대되네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15. 을파소 2011/10/0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북마크 해두고 시간 날때마다 들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해결해주시네요..
    저한테는..가장 중요한게 휴대성이라...
    후지3프로 사용자인데, 결과는 이루 말할데없이 만족하지만, 잘 안들고 다니게 되네요..결국 의미없는 카메라가....

    혹시 시간이 되시면, 포서드나 말많은 코딱지만한 센서에 대해서도 글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벌써 쓰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읽은 첫글이 이 페이지라...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안쓰셨다면...포서드나 마포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요즘 편의성을 위해 fuji x10을 기다리는중이고..아마 분명히 x100이나 x10중 하나는 분명히 사게될터인데..
    센서에 대한 불안감 vs 단렌즈의 불편함...이 발목을 잡고 있네요..

    주절주절 쓸데없는 말이 많아졌습니다..글 잘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4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X10은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몇몇 글들으 ㄹ쓰긴 했는데말씀하신것에대해서는 아직 안쓴것 같고 시간되면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격려 감사드립니다~~^^

  16. redfrag 2011/10/2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펜탁스 ist DL 이라는 기종을 DSLR 에 처음 접했는데, 기종 변경을 심각하게 고민을 하였습니다. 파나소닉 GH나 삼성의 NX등의 미러리스를 고민했는데, 이 글을 보고제가 필요로 한 부분에서는 부족한 것이 있는 것이 있어 같은 펜탁스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확실한 기계적인 만족감은 DSLR 있는 것 같고 찍는 용의함은 미러리스가 있어 보입니다.

    말씀 그래로 어느 것이 우월하는 것을 논의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봅니다. 앞으로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17. ㅋㅋㅋ 2011/10/29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그냥 병신이네..
    두 기종의 차이를 지 꼴리는대로만 써놨어..

  18. 와우 2011/10/3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nx100을 사용하고있습니다 항상 주위에서 미러리스에 대해 색안경을끼고 보는데 이제는 반격?할수있겟네요ㅋㅋ감사합니다^^

  19. 김선경 2011/11/2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DSLR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필름렌즈를 사용하기도 하고 그립감이 좋아서 DSLR를 쓰고 전자식뷰파인더는 계속 쓰면 배터리가조루가 되고 눈에도 좋지가않고(안경쓰는 중...) 무엇보다도 태양에 직접 비추면 미러리스는 큰 타격을 받습니다... 유일한 단점이죠. 망원렌즈쓰기도 힘들고...
    뭐 미러리스와 DSLR은 엄연히 다릅니다.


    여담이지만 미러리스는 작은렌즈 제작에 유리한데 유독 펜탁스 40mm리밋 보다 작은 렌즈는 못 보았네요... 90g인데 무게는 좀 나가지만 알류미늄제질인걸 생각하면...

    • 을파소 2011/11/2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탁스가 원래 렌즈는 잘만들죠^^ 31리밋 디자인,성능..후덜덜합니다
      리밋렌즈들때문에 펜탁스 떠나기 힘들었었다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1/22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펜탁스 리밋처럼 비싸더라도 작게만들었을 때 팔릴만한 시장이 영글지 않았죠^^ 그런 매니아틱한 렌즈가 나오는건 좀 더 뒤의 일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말씀하신 dslr의 우수한 면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1/22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31mm렌즈 디자인 ㅎㄷㄷ 하죠 근데 전체적인 성능은 nx 30mm가 더 좋게 나왔었습니다 ㅋ

  20. 예비대학생 2011/11/2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 대학생입니다.

    보급형 dslr하고 미러리스중에 고민인데요 가격은 뭐 비슷하니...

    컴팩트카메라는 셔터를 누르고 한참 있어야 사진이 찍히던데

    dslr은 바로바로 찍히더군요 미러리스는 dslr보다 빠른가요??

    그니까 왜 그 느낌 있잖아요 ㅋㅋ 찰칵찰칵 누르면 순간 바로 찍히는 느낌 그 느낌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21. 흠흠 2011/12/1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 제품들이 특성상 CCD를 달고 나오는게 없다보니 센서에대한 호불호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화질열화보다는 화질저하라는 용어가 나을것 같습니다.
    '열화'라는 말은 일본식 표현인데, 의미상 비하하는 의미가 있어서 어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22. 야마토 2012/01/26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량이 충분하고 낮에 찍는다면야 DSLR이나 미러리스 별차이 없습니다....
    전머.. 캐논1DS MARK3, 5D MARK2. 풀프레임 사용자라 미러리스보다 월등한 기능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사용하는지라 미러리스에 좋은점은 안보였는데 약간은 알게됐네요...ㅋ. 그래도 아직 미러리스는 FF바디랑 고감도 노이즈억제가 월등히 좋지않는이상 DSLR을 넘어서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미러리스 야경은 쉣다퍽이라서 ㅡㅡ

  23. thssla 2012/01/30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공감가는 글은 아니네요. 화질은 당연히 APS-C타입의 촬상소자를 쓰는 DSLR과 미러리스가 촬상소자가 같기때문에 화질차이가 없다고 하면 될건데, 희한하게 삼성 미러리스 옹호글에 슬쩍 구색을 맞추느라 소니를 집어 넣은 글인듯합니다. 그러나 판형이 깡패라는 사진계의 진리를 감안하면 Full Frame Dslr과 APS-C판형과는 화질이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
    두번째 위상차 검출방식의 AF가 미세하게 초점이 맞지 않을수 있지만 그 오차가 심도범위 안에 있기때문에 실제로는 무의미한 오차입니다. 그러나 AF속도를 감안하면 미러리스와는 비교할수 없는것이 사실이고, 때문에 스포츠 사진이나 쉴새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사진등은 Dslr이 아니면 그 한계를 현격히 느낄수 있을터인데 그런 사실은 외면하고 미러리스가 낫다는 이야기는 맞지 않나 싶네요.
    미러리스는 과거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카메라로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보입니다. 애초에 Dslr과는 영역이 달랐던 카메라라고 봅니다. 미러리스는 실제로 광각에선 이득이지만 망원에선 Dslr에 비해 구조적으로 렌즈가 커져서 별 잇점이 없습니다. 때문에 망원을 즐겨 사용하는분들의 경우 미러리스는 오히려 장점이 단점으로 바뀌죠.
    결론적으로 Dslr과 미러리스는 주 타깃이 다르므로 우위를 논하는것은 아직은 어불성설이라 보입니다.

    • thssla 2012/01/30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언하자면 기본번들렌즈만 사용하는 Dslr사용자나 미러리스 사용자 공히 용도면에선 오히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과거 로모나 홀가처럼 토이카메라로도 훌륭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는 면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는 로모나 홀가와는 비교불가인 화질에 번들렌즈에 비해 화질차이도 없으니까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2/0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ㅎㅎ 애쓰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2/0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모르긴 몰라도 스마트폰과 번들렌즈의 차이가 번들렌즈와 풀프레임 24-70차이보다는 클껄요?^^

  24. 둘 차이는 2012/02/2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 (2)

  25. Electro-Optic 2012/02/2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하신 내용에 입사광량과 S/N Ratio를 무시하신 부분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한 말씀 드립니다.

    광학계는 일반적으로 입사한 광량이 풍부할 수록 S/N비에서 유리합니다. 미러리스는 휴대성을 강조하다보니 DSLR에 비해 렌즈 자체가 작습니다. 즉 개구량 자체가 크지 못하고 물리적 광량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부분을 최신의 센서내 영상처리부 기술로 극복하는 시도가 반영된 겁니다. 하지만 S/W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H/W적인 부분을 넘어서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고, 다시말해 센서내 영상처리가 아무리 좋아도 물리적인 부분을 넘어서지는 못한답니다.

    당연히 미러리스가 DSLR과 비교가 되려면 동일한 물리량을 사용할 수 있는 렌즈와 센서가 구비된 경우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센서 역시 동일한 크롭형 센서를 채택한 DSLR과의 비교는 어느정도 성립할 지는 모르겠으나, 미러리스의 렌즈군과 DSLR 렌즈군이 다르기 때문에 물리량 차이 때문에 동일한 비교는 무립니다.

    한가지 미러리스나 크롭형 바디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DSLR은 FF의 DSLR과 비교할 수는 없는 것이 맞을텐데도 이러한 논쟁을 붙인 이유는 미러리스를 많이 공급하여 기존의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축소하고 렌즈를 많이 팔아먹으려는 카메라 업계의 상술에 있지요. 대표적인 것이 "콤펙트 카메라 사이즈로 DSLR 화질을" 이란 선전 문구가 그겁니다.

    DSLR은 기본적으로 센서의 사이즈와 렌즈군에서도 준~전문가급과 일반형으로 나뉘고 가격차도 천지차입니다. 가볍고 작고 좋으면 왜 전문가급은 DSLR밖에 없는 걸까요? 그 이유는 카메라 회사는 DSLR을 대체할 시장으로 미러리스를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는 DSLR을 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화질차이와 내환경성이라는 2가지 때문입니다. 들어온 광을 샘플링하고 Interpolation하여 FF 형태로 보상하는 형태의 크롭형 DSLR이나 미러리스나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미러리스는 렌즈 자체도 더 컴팩트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리합니다. 이미 적은량의 정보를 활용하는 형태로 물리적인 광학계와 센서가 구성된 카메라는 아무리 신호처리 기술이 발전해도 FF센서의 정보(즉 100%의 정보)와 동일한 수준을 만들 수는 없답니다. 애초부터 없던 정보를 완벽히 되살리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죠.

    미러리스는 컴팩트 디카 시장을 렌즈 교케형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내놓은 모델입니다. 따라서 컴팩트 디카에서의 한계인 센서 사이즈를 크롭형 dslr급으로 올렸고 렌즈 교환을 통해 컴팩트 카메라의 한계를 넘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FF 센서와 카메라의 최대의 광량을 활용하는 대구경 광학계, 즉 물리적 광량과 센서의 샘플링 신호를 낮은 ISO로 커버할 수 있는 즉, S/N비 측면에서 바라볼 때 미러리스는 전문가급 DSLR과 비교할 단계는 아닙니다. 컴팩트 디카쪽에서 DSLR쪽으로 다가오는 새로은 시장으로 바라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2/2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제글 어디에도 미러리스를 전문가급 dslr과 비교한 부분은 없습니다.

      전문가급 or 보급형 이라는 수식어를 뺀 dslr을 지칭할때 자연스럽게 최상급인 플래그쉽의 수준을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요즘의 카메라 정보제공 방향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원론적으로는 수식어를 붙이고 명확히 표현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장판매율의 90프로가 넘는 보급형 dslr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당한 정보가 될 가틍성이 큽니다.^^

      미러리스를 현시점에서 당연히 플래그쉽 dslr과 비교 할 수 없죠.

      아 그리고 뭔가 오해하신것 같은데 미러리스시스템 렌즈들은
      레트로포커스렌즈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조건(같은광량)에서 더 작게 렌즈를 만들수 있는 조건을 갖는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더 우수하지는 않습니다.)

      미러리스 컨셉상 더 크게 만들 이유가 없을 뿐이지 삼성 nx쪽의 85mm렌즈처럼 그냥 일반 dslr만한 렌즈들도 있습니다.^^

      미러리스의 진짜 약점은 플랜지백에 의한 입사광제한의 광량저하입니다. dslr은 미러쇼크의 약점을 가지고 있구요. 하지만 양쪽 다 이런 단점은 디지털/하드웨어 기술보정으로 얼마든지 보완가능하며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는 요즘 이것을 굳이 부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 글의 의도를 조금 잘 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ㅋ 미러리스가 dslr보다 좋다는 글이 아니에요^^

    • 또르륵 2013/09/1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블로그를 즐겨찾으며 읽는 이유는 대부분 카메라 사용자인 '캄맹' 의 시선에서 카메라를 쉽고 현실적인 부분을 풀어놓은 글들때문입니다. 댓글쓰신분께서 저와 다르게 전문가적, 매니아적 입장만 생각하다보니 오류에 빠졌군요.

  26. Favicon of http://sideyu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3/21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초보자로서 잘 모르겠네여^^::
    직접 써봐야지 알거 같은데 ㅎㅎ 암튼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 GF1 유저입니다. 2012/04/07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도 같이 쓰고 있는데요.

    GF1에 20.7만 사서 쓰는 바람에

    AFC 같은 동체추적모드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미러리스의 경우 동체추적성능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미러리스의 경우 대체로 액정을 보고 찍게 되는데 때문에 액정에다 노출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라이브뷰모드가 중요하게 되는데요.

    gf1 같은 경우는 M모드에서는 순간광 촬영에 적합하게끔 액정이 실제의 노출값을 반영하지 않고 AF검출성능을 우선시하여 실제 노출값과는 전혀 다른 화면을 보여주죠 ㅋ

    예를 들어 그늘진 실내에서 M모드를 이용해 F8에 ISO100 1/300로 노출값을 세팅해 놓고 있어도

    gf1의 화면은 밝은 화면을 보여주고 있죠 ㅋ

    실제론 다른 부분은 껌껌하고 스며들어온 한줄기 햇빛 정도만 보여야 되는데 말이죠.


    이게 기종마다 좀 다르더군요.

    NX의 경우는 처음에 한가지만 있다가 두가지의 라이브뷰 모드가 생겼고

    파나소닉의 경우는 아직도 한가지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넥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A55는 파나소닉과 반대로 항상 실제노출값만 반영하더군요.

    때문에 순간광쓰는 스튜디오가면 바보가 되어버리는 ㅋ........




    그리고 본문에서 빠진게

    미러쇽은 언급하셨는데

    그립감의 차이는 빼놓으셨네요 ^^


    NX라면 디자인을 희생해서 그립감을 살린축에 속하지만

    미러리스보면 대체로 그립감이 좋기가 힘들죠.

    물론 리코같은 경우 괜찮던데 대신 디자인이 ㅋ

    아무튼 gf1이나 ep 시리즈 같은 모습의 미러리스들은 그립감이 안좋아서

    dslr과 같은 화각, 같은 셔속, 같은 초점거리 등에서 찍으면 상대적으로 미러리스쪽이 더 흔들릴 확률이 높은 관계로 이로 인한 화질 저하가 발생하게 되죠



    이런 점까지도 좀 언급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안그러면 자기한테 유리한 실험결과만 끌어다 모은 논문과 별 다를 바 없죠.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현혹시킨다는 점에서

    기존의 알바리뷰어들과 비슷해져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게 참 어렵기도 하구요.


    그래도 뭐 어쨋든 좋은 마인드로 쓰시는 글이라 호감이 가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1/10/0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순간광에 대한 대응은 현재로선 NX처럼 순광광용 모드를 따로두어 ISO를 올려서라도 사물을 확인할 수 있게 프리뷰해주는게 유일한 대안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좋은 기술이 나올지는 모륵ㅆ지만요.^^

      콘텐츠에 대한 의견은 백번 공감하고, 마음속에 잘 새겨서 앞으로는 좀 더 섬세한 콘텐츠를 작성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6^

  28. 체셔 2012/04/09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검색했습니다.
    막연히 DSLR의 하위(DSLR과 똑딱이 관계같은)수준 카메라 종류라고 생각했었는데
    단지 거울이 안달려있다는 것 외에는 다를 바 없었군요.
    기계식에 좀 더 손이가는 취향이라면 DSLR을 더 선호하겠지만
    거울이 없어지면 확실히 장점이 많겠죠...
    AF속도가 느린점은... DSLR에 비해 단점이겠지만 기술력으로 따라 잡는다면 동급 DSLR을 뛰어넘지는 못해도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은 할 수 있겠지요.
    짧은 촛점거리가 광각에서즌 장점이 되더라도 망원에서 단점이된다면
    평소 DSLR에서 쓸데없이 달고다니는 촛점거리 공간을 망원렌즈에 이식하면 되지 않을까요
    새로 개척된 시장이라 제품이 많이 없다는게 아직은 약점이겠지만
    앞으로 DSLR이 미러리스로 대체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지적했지만... 말투가 좀 과격하긴 하네요. ^^;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4/1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격한건..뭐 이유가 있어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또르륵 2013/09/15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렝크타임 블로그를 즐겨 찾는 이유는 저와같은 캄맹들이 보다 확실하게 핵심내용만 얻을 수 있는 '극단적 과격함' 때문같네요.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한 애매모호한 리뷰들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진입장벽만 높이는 느낌였습니다.

  29. 두제이 2012/05/3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이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거 겠죠.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캐논 60D와 파나소닉 G2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무난한 dslr과 미러리스를 하나씩 쓰고 있다는 말이겠죠. ^^

    웬만하면 두 카메라를 항상 갖고 다니면서 같은 상황을 같은 셋팅으로 찍어서 비교하곤 하는 데,
    아직도, 찍은 사진의 절반이 의도와 다르게 나오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두 카메라 공히 그렇습니다. 상황에 따라 쉽게 처리하는 카메라가 있고 좀 더 섬세한 처리가 필요한 카메라가 있는 것 같더군요.

    화질이 성능을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할때, 그 화질이 카메라와 렌즈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늘 실감하게 됩니다. 프랭크님이 늘 말씀하시듯, 그 카메라와 렌즈의 특성을 잘 이해못하면 원하는 의도대로 사진을 얻기도 힘들고 쉽게 편견을 갖게 되는 가 봅니다. 심지어는 카메라 크기와 무게에 따라 잘 잡히는 상황이 있고 못잡는 상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60D가 G2 보다 더 낫다라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6/0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어느것이 더 낫다라고 논쟁하는것 자체가 참 무의미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 모든 카메라가 낫다/못하다로 나누는 것이 의미없어질정도로 사진찍기에는 충분한 제품들 뿐이니까요^^

  30. hmm 2012/06/0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ankadopter님의 글 공감합니다...
    근데 댓글을 보다보면 좀 싸우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Frankadopter님의 의견만큼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 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그래도 dslr이 더 좋아요" 하면 위트있게... 어느 정도 공감을 해 주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포스팅 본문에서야 비속어를 쓰든 말든, 어떤 말투로든 자기 의견을 보여주는게 좋겠지만,
    의견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댓글에 굳이 비꼬시는 말투로 응대를 해 버리시면... 손님을 내쫓는거 같은......
    암튼 댓글에서만큼은 조금은 상대 의견도 보듬어 주시는 그런 미덕을.... 좀... 보여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아.. 감히 충고 뭐 이런거 아닙니다.. 음... 뭐랄까.. 오지랖정도? 그냥 그렇게 느꼈다는 거구요..
    혹시 제가 또 이런 말 했다고 비꼬시는건 아니실지... 염려됩니다
    아무튼 좋은 글은 진심으로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6/03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마요~ 비꼴 이유가 있나요^^

      다만 제가 성격이 좀 유별나서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방향에게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데 마찬가지로 부딪혀 온다면 그냥 사양않고 같이 싸우는 것일 뿐입니다. 다른글들과 함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그래도 그렇게 꽉막히게 싸우자고 달려드는 스타일 아니에요 ㅠㅡ

  31. 2012/07/04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 댓글이 달리는 원글에 대해서는 100% 동감하기 때문에 다른 코멘트는 없구요...
    그저 편견을 깨기 위한 작은 노력이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쓰는 본 이유는 그게 아니구요.
    얼마 전부터 프랭크타임의 글을 찬찬히 거의 다 읽어왔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다분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듯한 글들에 약간의 눈쌀을 찌푸렸으나 논리정연하며 상당히 객관적인 컨텐츠에 매료되어 쭉 읽어왔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은 뒤 아래 달린 댓글들이 재미있어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주인장님이 각각 다신 답글들을 보며 새로이 든 생각은 '여기 주인장님은 공격성을 표면에 가장한, 하지만 매우 합리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블로그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댓글 달지는 못해도 내용에 심히 공감하며 응원하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긴 몰라도 저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도 한둘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마치 DSLR 시장에서도 FF기종을 쓰는 소수의 사람들이 각종 사이트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실제 DSLR 인구의 다수는 보급기종을 쓰는 사람들인 것처럼요 ㅎㅎ

    응원 문구가 길어졌네요.
    다시 한 번 좋은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32. 산정 2012/08/2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ankadopter 님의 글에 공감하는게 아니고 이 글이 진실입니다.

    원래 카메라에는 거울이 없었습니다.
    카메라 원리는 전경이 랜즈를 톨해서 들어온 빛의 정보가 필림을 감광시켜 저장되는 것입니다.
    거울이 필요한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미러리스라는 말을 사용하는게 저는 거북해 보입니다.
    카메라는 원래 거울이 없는데 거울없는 카메라가 뭐야!

    옛날 필림카메라 시절 뷰파인더로 본 전경이 필림에 찍히는데
    뷰파인더로 불 수 있는건 전경의 범위 일 뿐입니다.
    촛점이 어디에 맞았는지 아웃포커스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필림을 현상해서 인화해놔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갑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울과 펜타프리즘이 등장한 것입니다.
    즉 SLR 이라는건 사진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기능이 아니고
    쵤영시에 필림에 맺히는 이미지를 미리 보게하기 위해 복잡하고 원가가 상승하고 무거워지지만
    거울과 펜타프리즘이 들어간 것입니다.

    갑갑한 문제가 해결되어서 일본 카메라 회사들이 SLR 카메라를 팔아서 돈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나 SLR 은 갑갑한 문제를 해결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촬영시 미러가 올라가면서 충격을 주게되어
    사진 촬영시에 가장 금기로 하는 흔들림이 발생하는 역기능이 발생하고 카메라를 무겁고 비싸게 합니다.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촬영하는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SLR 가능이 필요없습니다. 캐논이나 니콘이 디지탈 카메라에서 DSLR 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싸게 팔기위해서입니다.
    사진의 화질은 미러가 없는 미러리스 보다 SLR(또는 DSLR)이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DSLR 은 사진계에서 모두 쓰레기가 될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2/09/0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미러리스도 플랜지백이 짧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모두 레트로포커스 렌즈설계로 기본적인건 극복하고 있고 워낙 디지털보정기술이 발달해서 ㅋ 광학과 전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죠^^ 더재밌어질겁닏~~

  33. Favicon of http://iamleslie.tistory.com BlogIcon 꽃유부남 2013/01/2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4. 안젤라 2013/03/0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
    노출에 대해 검색하다 들어 왔는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소니 미러리스카메라가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해서 미러리스를 쓰고 있는데
    그냥 자동으로 쓰는 편인데 오늘은 초점과 감도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들고는 다니는데
    앞으로 배워야겠습니다.^^

  35. Swansong 2013/03/1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촬영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검색을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관심가는 부분들이 쉬운 말로 딱 정리가 되어있는 글을 찾게 되어서 참 좋네요.
    미러리스를 탐내면서도 영 망설여졌는데 포스팅 보고 일단 먼저 사진 자체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6. Favicon of http://ㄷㄷ BlogIcon ㄷㄷㄷ 2013/04/0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Favicon of http://www.jpalace.net BlogIcon Contents Curator 최진철 2013/04/0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38. sudajang2 2013/05/1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100d와. n3. 을 두고 삼주째 고민
    했었습니다 어차피 센서는 거기서 거기라
    구매를 결정할 다른 이유를 찾으려 했는데
    이글 말고 다른 글에서도 써주셨듯이
    제 사용 성격과 사용하려 하는 이유 자체가
    미러리스에 더욱 알맞네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Frankadopter 2013/05/1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사는게 최 우선입니다.^^ 기기의 좋고 나쁨은 그렇게 중요치 않아요. 요즘세상에 소비자가 못쓸정도로 성능이 나쁜 제품도 없구요^^

      좋은 선택하시고 예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

  39. 삼단변심 2013/06/22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쓰신 글에 타고 들어왔습니다.. ^^

    여기도 재미있는 글이고.. 또.. 나무님이 한번더 재미있게 해주셨네요 ㅎㅎㅎ

    근데.. 렌즈... 저는.. 누구에게.... 꼭.. 추가로 사라고 말을 하긴 합니다.. ㅎ

    렌즈 교환식인데.. 렌즈 하나로 쓰는건 아깝다.. 라는 생각 입니다 ㅎㅎㅎ

    싸든 비싸든.. 필요한걸로... 혹은 필요없는거라도 .....산후에...

    그리고.. 써보고나서 남에게 얘기 해 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렌즈를 사라고 한다고 무조건 장비병이라는건..조금.. 제가 찔리네요 ㅎㅎㅎ

    누가 이거 산다면. 궂이 그거 안사도 돼... 라고 말은 해주지만..... 근데.. 써보고 싶으면 써봐.. 정도로 타협하면 될까요? ㅎㅎㅎ

    멋진글 감사합니다 ㅎ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3/06/2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뭐, 사실 전 세상에 기준이 하나뿐인 것 처럼 하는 걸 지양합니다. 프랭크타임은 철저하게 완전 초심자와 일반인을 위한 시각에서 풀어냅니다. 때문에 slr클럽 분들의 시각과는 괴리되는면이 많을 수 있어요^^ 감안해주시길^^

  40. 뚫어뻥같은글 2013/06/23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 동안 두개 고민하다가 한번에 해결되네요 정말 좋은 글인듯 합니다 ^^

  41. 2013/06/25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3/06/2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공연장 촬영의 핵심은 망원렌즈와 그것을 받쳐줄수 있는 본체의 능력이라 미러리스냐 아니냐는 큰 상관이 없어요 ㅠㅠ 방송에서 무대까지 거리가 어느정도 되나요?^^

  42. 좋아요 2013/06/2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원렌즈 거리면 충분히 찍을만한 거리인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미러리스에 망원렌즈 줌을 더하면, 흔들림도 심하게 되고... 선명하지 못하다는 리뷰들을 보아서요ㅠㅠ 그래서 사는 것에 고민중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3/06/25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원렌즈가 아주 좋은거여야 안흔들릴수 있어서..공방촬영은 장비가 아주 좋지 못하면 좀 힘들어요 ㅠ 어느정도 지출하실수 있으세요?

  43. 좋아요 2013/06/26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카메라+망원렌즈 정확한 가격이 얼마쯤 하는지 몰라서~ 대충 100이상은 잡았어요! 좋은 장비로 갖추려면 얼마정도 하는지 프랭크님은 아시나요??

  44. 좋아요 2013/06/2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기다릴게요~^^!

  45. 안녕하세요 2013/08/24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D90을 사용하는 학생입니다!
    그 동안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샀지만 무겁기도 하고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Dslr을 잘 들고 다니지 않아 가지고 있던 D90을 팔아 미러리스를 사고 싶어 고민중입니다. 검색하다 이 글을 발견하였는데 여쭙고 싶은 게 있어서 리플을 달았어요~~

    다시 카메라를 사면 본격적으로 이 것 저것 시도도 해보고 많이 찍을 생각인데요~
    휴대성 때문에 굳이 D90을 팔고도 미러리스로 옮기는 것이 옳은 선택이냐?가 주된 고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산다면 NX300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맨 처음에 볼 때 rx100도 봤었는데..제가 잘 모르는데 검색해 본 결과 화소를 생각하면 nx300 화각을 생각하면 rx100이라는데
    제가 d90쓸 때 번들이 아니고 18-105썼었거든요.
    nx300을 산다면 어떤 렌즈를 사야 하는 건가요?ㅠㅠ 정말 초보라 답답하네요. 머리가 터질 거 같아요 ㅎㅎ

  46. 노부테츠 2013/09/0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도 많고하니 많은분들이 프랭크타임님 글에 도움을 받으신것 같은데요
    저도 유익한 글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글을 카메라 구입시에 참고하실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선 DSLR에 비해서 미러리스의 단점에 대한 부분도 적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화질면에 있어서 센서 크기를 제외하고 비교하더라도 미러리스가 더 좋다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러리스는 뷰파인더, AF등 모든 기능이 전자식이기 때문에 전원을 켜면 항상 전기가 흐르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때문에 사진촬영시 센서부분에 전류에 의한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광학식의 DSLR보다 높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그리고 전원을 켠후 항상 전기가 흐르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DSLR보다 상당히 짧은게 중요한 단점중의 하나죠

    미러리스의 AF가 0.1프로의 오차도 날수 없는 방식이라고 하셨는데 미러리스의 어떤방식을 말씀하시는 건지, 또 어떤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요즘 고급형의 미러리스는 DSLR의 AF방식인 위상차검출방식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렇다면 미러리스가 더 좋다는 AF방식을 버리고 DSLR의 AF방식을 채용하려는지 설명도 필요할듯 하네요

    미러리스의 좋은점을 강조하기 위한 글이란건 이해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정보는 정확해야 하지않나 싶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 초초보 2013/09/02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랭크타임님 글에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센서크기는 논외로 하고,
      사진촬영시 센서부분에 전류에 의한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광학식의 DSLR보다 높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라는 말씀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전류가 계속 흐르는 상태와, 갑자기 흐를 때, 어느때 노이즈 발생할 확율이 높을까요?
      그리고, DSLR도 계속 전류가 흐릅니다. 특히 촬영시는 미러의 움직임때문에 급격한 전류와 전압 발생되죠.
      그래서 생기는 노이즈라면, 단지 제품 완성도에 따른 편차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사용시간은, 맞습니다. 분명히 미러리스가 사용시간이 대체적으로 짧습니다. 그래서 일부 고가 미러리스는 광학식이나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용 합니다. 물론 그래도 크기나 사용성에 있어서, 미러리스는 LCD창을 지속적으로 사용 해야 되고, DSLR은 사용 하지 않아도 되는 점, 그리고 크기에 제한이 있다는 점 때문에 미러리스가 불리한건 사실이죠. 이부분은 제조사에서 고민해야될 부분이며, 일반사용자(똑딱이만 사용한)분들한테는 크게 이슈되는 부분이 아닐 수도 있으며, 저 같은 경우는 처음 똑딱이 쓸때부터 배터리를 하나씩 더 가지고 다녔습니다.
      AF에 관해서는 말씀하신게 콘트라스트 방식을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프랭크 타임님이 지속적으로 미러리스가 느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포서드나 일부를 제외하고). 그래서 노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프랭크타임님 글을 보고 이해한 부분입니다.~^^*
      결론은, 일반인이 생각 하는 미러리스가 한계는 있어도, DSLR을 꼭 사용해야 할만큼 나쁘지 않다. DSLR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그건 이미 일반 사용자가 아닌, 최소한 카메라 입문자(아마츄어든 프로든)라는 얘기고, 그런 분들에게는 여기 글들이 별로 크게 다가가지는 않을 내용들 위주로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제목처럼, 걍 일반(진짜 그냥 가끔 사진 찍는거만 생각하는)소비자들을 위한 글들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3/09/0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부테츠님 생각에 이해는 갑니다 ㅎㅎ

      하지만 소위 전문가랍시고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거대한 편견을 만드는 세력에게 일게 개인이 온화하고 중립적인 "정보"를가지고 맞서서는 답이 안나오지요

      이론적으로 콘트라스트 af는 초점이 틀어질일이 없습니다. 물론 그것 모두를 무시하고 오류가 나는 제조사들이 있는데 그건 논외로 따로 다루면 될 것 같구요^^

      중요한건 이글은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글이 아니라 잘못된 편견에 대한 반항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47. 김맹군 2013/09/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렌즈를 사용할 경우 라는 전제가 들어가야겠죠?

    그리고 빠르고 부정확한 AF 라고 하셨는데...
    니콘 D100 시절부터 지금은 캐논 5D(구라핀 이라고 불리는) 사용중인데

    100만컷 이상은 찍었을겁니다.
    그중 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건 니콘 D40 + 삼식이 시절 핀이 나갔을때 제외하고는
    100만컷중 망원 영역에서 천컷도 안될것 같네요...
    99.9% (개인적) 정확도를 부정확한 AF라고 할수는 없겠죠?

    그리고 AF속도 조금 느린 정도가 아니라 스포츠촬영이나 막 돌아다니는 아이들 촬영은 미러리스로 불가할 때가 많더라구요
    (nex-5n 6개월쯤 쓰다가 바로 팔아버린 이유)

  48. 40디NEX3 2013/10/1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7년도에 나온 40디와
    1. 렌즈는 비교 논외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차피 렌즈로 인한 건 화질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화질은 촬상소자와 관련이 있는 것이지 렌즈는 더 좋은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표현해주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거든요.
    2. 미러쇼크도 말씀하셨는데, 선명하게 찍히는 것이지 화질 자체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빛이죠 (노이즈 때문에)

    09년도에 나온 소니 NEX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질 차이가 확실히 NEX3가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3/11/04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로 NEX3가 어떤 화질(수치적인 품질)이 떨어지신다고 생각하시나요?

      화상의 느낌과 화질을 착각하시는건 아니죠?

      40D가 NEX3보다 더 예쁘게 (잘나온것처럼 보이게)나온다는건 동의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화소가 높아져서 렌즈 좋지 않으면 확연히 화질에서 차이가 납니다^^

  49. although 2013/11/1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보니까 글쓰신지 3년이 되어가는데 현재 생각은 어떠신지요? 생각하신 만큼 미러리스 시장이 발전 되었나요? 여전히 보급형 dslr과 미러리스 사이에서 고민중인 예비 소비자가 댓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3/11/2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상대로 일반소비자들에겐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미 렌즈교환 카메라시장의 점유율은 미러리스가 DSLR보다 더 높으니까요 ㅎㅎ

      다만 DSLR의 판매량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반쪽의 성공이라고 보여지고 여전히 과도기라고 보여집니다.

      움직이는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게 아니라면 한번이라도 더 들고 나갈 수 있는 미러리스가 낫다고 봅니다.^^

  50. 한동화 2014/03/15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꽤 오랫동안 카메라 사려고 정보를 찾다가 이렇게 명쾌한 포스트는 처음이네요.
    이것 저것 정신 없이 읽었습니다.
    프랭크타임님 같은 블로그가 많아지면 기업들도 좀 긴장하고 더 건강한 시장이 형성 될 것 같네요. ^^

  51. 쿰벡 2014/03/20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dslr과 미러리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도 고민이 되는것이.. 제가 카메라를 사려는 목적이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앞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사용할 용도와 두번째로는 두 아이(6살,4살)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함입니다.. 현제 가지고 있는 구형 하이앤드 카메라를 쓰면서 아쉬운점은, 1.실내에서 어둡게 나온다(실내가 아니어도 어두운 곳에서는 ㅠㅠ) 2.줌을하면 화질이 안좋고 많이 흔들려서 찍힌다(줌거리도 짧고ㅠㅠ) 3.가까이서(접사?) 찍으면 잘 안나온다 4.움직이는 아이들을 찍으면 많이 흔들린다. 이정도 입니다. 캐논100D와 소니 미러리스(3? 5? 7?) 사이에서 고민중인데요..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기종에 어떤 패키지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꼭 이 두종이 아니더라도) 바쁘시겠지만 답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_ _)꾸벅. 아! 포스팅 정말 신선하게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4/03/2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D에 크기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시라면 렌즈하나정도를 더 추가하시는건 어떨까 해요 ㅎㅎ 소니로 같은 조건을 맞추려면 렌즈가 넘 비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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