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조사별 미러리스기상도 신제품으로 진단해본다. (올림푸스 E-P3,올림푸스 E-PM1,소니 NEX-C3,파나소닉 GF3, 파나소닉 G3,삼성 NX200)

Frank Information 2011.07.03 16:34

 

폭풍 전야인가요? 근 2년정도 루즈하게 진행되온 미러리스 카메라의 신제품 출시로드맵이 2011년 가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보여지는 발표가 각 제조사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을 제외한 올림푸스,소니,파나소닉이 모두 구체적인 미러리스카메라 후속기종의 로드맵을 발표하였고, 각 제조사의 매니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까지 공개된 제조사별 신제품을 가지고 2011년 전개될 미러리스 카메라의 인기 기상도를 가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지만, 길게보고 판단했을 때 예상이 크게 빗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올림푸스 2011기상도 "맑음" E-P3/E-PM1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강화환 탁월한 선택!!

 

 

 


올림푸스는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미러리스 카메라의 제조사별 장점과 단점과 정리에서 지적된 단점 대부분을 보완한 아주 바람직한 모습으로 2011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초고속 AF라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대놓고 파나소닉 GH2보다 우수하다고 그러니 벌써부터 그 실성능에대한 기대감에 즐거워질 정도입니다.

기타적인 세부스팩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이 AF성능의 획기적인 개선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평가 자체를 바꿔놓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ISO12800보다 더 반가웠던건 E-P3/PM1용 쥬이코렌즈의 디자인 리뉴얼입니다. 훨씬 디테일해진 모습은 카메라 본체와 좀 더 높은 일체감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다만 한화로 40만원에 육박하는 정가자체는 조금 마음에 걸리는군요. 물론 올림푸스의 그동안의 패턴으로 봤을 때 금방 내리겠죠? ^^

 

올림푸스 마이크로포서드 신제품 출시 예정 소식중에 가장 반갑고 박수를 쳐주고 싶었던건 E-PM1의 등장입니다. 애초부터 올림푸스의 펜이 이렇게 런칭되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미러리스라는 컨셉에 충실한 경박단소의 훌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P3의 고속AF등은 그대로 따라간다고 하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PL시리즈 수준으로만 유지된다면 PM1의 인기는 대단할 것 으로 예상됩니다. 바디 두께를 줄이기 위해 마운트부분을 돌출시킨 소니 NEX스타일의 디자인을 보면서, 역시 소니의 디자인센스가 대단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는 하네요.

동영상 성능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니고 애초에 그부분에 노하우가 적은 올림푸스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제품 기획의 방향과 실제결과물을 봤을 때 XZ-1같은 실내화벨문제만 올림푸스의 새로운 펜시리즈로 예상되는 2011 미러리스 기상도는 "맑음" 입니다.^^



소니 2011기상도 "구름"  눈치보지말고 진짜를 보여줘라 NEX-C3는 약하다.

 

소니한테 한 20년 당해본사람은 NEX-C3를 보자마자 알아차릴 수 있죠 ㅎㅎ 이 카메라는 절대 NEX-5의 후속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흔히 후속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은 전작보다 더 나아진 포맷의 제품을 말하는데 업계 상황상 C3는 센서와 몇몇부분이 달라지긴 했지만 전작의 후속이라고 보긴 어렵고 소니가 늘 그래왔던 진짜 후속을 보여주기위한 킬링타임용 런닝체인지 모델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NEX-7정도로 예상되는 진짜 후속은 삼성 NX200이나 파나소닉 GH3 출시시점에 맞춰서 공개될 것 같고 혹시라도 C3의 판매량이 엄청나다면 좀 더 늦게 나올 수도 있겠죠, 소니 NEX는 NEX-3/5의 자리를 C3가 대체하고 좀 더 상위기종이 나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만약 NEX의 진짜 플래그쉽 후속을 원하신다면 좀 더 기다리세요~~

아직 진짜를 보여주지 않았으니 소니의 새로운 NEX-C3로 예상되는 2011 미러리스 기상도는 "구름" 입니다.^^



파나소닉 2011기상도 "구름" 이제그만하고 GH3를 내 놓으시오 ~~

 

미러리스가 얼마나 더 작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GF3. 하지만 단순히 작기만 해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 GF3. 전작 보다 더 컴팩트한 크기와 더 컴팩트 스러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파나소닉 GF3는 많은 루믹스 GF애호가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GF3가 어떤 점을 지향할 것이라는 것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준 제품이라고 보여집니다. 센서가 신형센서가 아니군요. 역시 GF3도 메인 후속이 아닙니다.


 

메인 후속이 아니긴 G3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가볍고 작아진 달갑지는 않지만 GH라인업과 학실한 성격구분을 지어주는 심플한 모습으로 발표가 되었네요. 물론 가격이 쌀것으로 예상되 양쪽 모두 안팔릴 것 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건 아마 GH3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올림푸스가 대놓고 도발한 GH2보다 빠른 AF의 E-P3가 세계최고속 AF타이틀을 가지고 있게 그대로 둘 것 같지도 않고 G3로 보여준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의 개선된 센서성능이 GH3에서는 더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점도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죠. 시장을 관망하며 진짜를 숨겨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파나소닉, 과연 파나소닉의 2011년 기상도는 G3로 끝일까요? GH3가 2010의 기상도를 장식할지 2011의 기상도를 마무리지을지에 따라 달라질 것 이기 때문에 파나소닉의 2011미러리스 기상도 또한 "구름" 입니다.



삼성 2011기상도 "짙은 안개" 미러리스 카메라 니들 혼자 만드냐? 이제 좀 보여줘라. --;

 

무슨 해커들과의 보안전쟁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꼴랑 NX100시절에 대두되던 프로토타입 사진 한장 던져 줘 놓고 아직 그 흔한 센서스팩하나 흘리고 있지 않는 삼성 NX. 경쟁사 신제품 스팩들이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시간 끌어서는 삼성에게 유리할 건 없어 보입니다.

예상컨데 제아무리 작게나온들 PM1이나 GF3를 따라가진 못할 것 같고 제 아무리 날고긴다한들 P3와 발매예상되는 GH3&NEX-7(가칭)의 퍼포먼스를 압도 하진 못할 것 같은데, 혹 눈 뒤집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걸까나요? 분명 전작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이야 보여주겠지만, 예고한 발표시점이 다가오는데도 사소한 것 하나 흘리지 않는 삼성의 행보는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온다던 렌즈소식도 뜸하고 ㅋ

뭐 말씀드릴 껀덕지가 없으니 삼성의 2011 미러리스 기상도는 현재로서 "짙은 안개" 네요 ^^


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NEX-C3나 파나소닉 GF3가 제조사의 익숙한 홍보패턴에 의해 진짜 후속인 것처럼 리바이벌 되고 있는 일부 블로그들의 관심끌기용 포스팅 형태들 때문입니다. 글이 길지만 짧게 줄이면 간단합니다. 미러리스 신제품의 비교는 올림푸스 P3를 제외하고는 다른회사가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 승부는 아마 올해 가을 열릴 PMA를 전후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러리스 신제품에 관심 많으신 여러분들 소니,삼성,올림푸스,파나소닉의 진짜 경쟁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공개도 안됐습니다!! 때가되면 그 시점에 맞춰 다시 정리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7.03 Frank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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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반디 2011.08.20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로지 삼성에 관심이 기울어져 있네용...
    빨리 잘 되야 할텐데..

  3. 이정원 2011.08.2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질문 드립니다
    처음에는 GF2나 좋아서 마음을 굳혀가고 있었는데
    요즘 GF3, C3가 나와서 고민중입니다.

    주로 야외에서 아이들 촬영이 주가 될것 같습니다.

    세가지 중에서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4. 2011.08.2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를 사기 위해 검색하다가 어제부터 포스팅 잘 읽고 있습니다.
    벌써 30개 정도는 읽은 것 같네요. 저는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신랄하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좋네요.

    최근 신제품이 많이 나와서 정보가 많지 않아 추천을 부탁드리려고 해요.
    쓰던 똑딱이가 고장나서, 안 그래도 벼르던 김에 카메라를 좀 더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해서 렌즈에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꼭 필요한 렌즈만 2~3개 정도
    구입해서 쓸 생각이에요.

    평소에 간단히 리뷰를 웹에 올리고 있어 정물에 대한 접사사진과 움직이는 인물을 주로 찍을 것 같구요.
    예산은 백만원+알파 정도로 잡고 있어요.

    최근 신제품이 많이 나와서 고려중인 것은 펜 PL3 / 루믹스 GF3 / 소니 넥스 5 / 소니 넥스 3C에요.
    원래 기다리던 기기는 GF3이었는데 지금까지 나온 평들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GF2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지는 않고
    펜 PL3이 이번에 잘 나온 것 같기는 한데, 기존 펜 제품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선뜻 이거다 싶지가 않네요. 곧 소니의 신제품과 니콘의 미러리스 제품이 나올 것 같지만
    다른 포스팅을 읽어보니 소니의 넥스7은 저에게는 너무 높은 가격대가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쓰는 용도와 예산에 좀 더 잘 맞는 카메라가 올해안에 출시예정이라면 기다릴 의향도
    있습니다.

    어떤 기기가 제게 적합할지 추천과 이유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포스팅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8.22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에서는 NEX-5N도 출시할것 같습니다. 삼성 NX200도 현재로서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고요^^

      조금 기다리셔도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 김종익 2011.08.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보가 알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읽었네요,,,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파나소닉의 gf3 를 염두에 두고있는데,
    단렌즈 14mm 가 새롭게 나와 기존의 20mm 와 비교가 되고있습니다.
    차이점은 렌즈의 밝기와 화각의 차이라는데,
    렌즈의 밝기는 대충이 이해가 되는데 화각은 어떤게 더 활용이 좋을지, 또는 대중적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자주 찍는 사진은, 여행시 애를 찍어주며 흔적남기기 를 주로 하는데,,,,
    뭐가 평이한 수준인지를 몰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글들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8.2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상관없이 말씀드리면 무조건 20mm입니다. 14mm같은 광각 단렌즈는 초심자가 다루기 좀 어려운 구석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촬영용도에도 20mm렌즈가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2011.08.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8.2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엥? p3는 기존 올림푸스보다 좋아진거지 파나소닉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ㅎㅎ

      거의 비슷하고 인간이 감지하기 어려운 정도로 파나소닉이 살짝 더 우수하다는 평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psk2563@hanmail.net BlogIcon 박석주 2011.09.0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던 NX200이 나왔는데 언제나 출시가 되며 가격은 어느정도나 예상하시는지요?

    제발 기다린보람이 있어야 될낀데....

  8. 김양현 2011.09.0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 카메라에 급 꽂혔는데요~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지만 너무너무 사고 싶어요~

    디카 잃어버리고 방황하던 차에
    친구가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는데
    너무 이쁘게 사진이 찍히더라구요.

    파나소닉 제품이 젤 좋은것 같아서 관심이 높은데요..
    신제품이 곧 나올거라 하시니 기다려볼 생각인데..
    언제쯤 출시될까요??

    그리고 제품 출시후에 카메라 렌즈 추천 추후에 여쭈어볼께요~ ㅋ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0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나소닉 신제품은 좀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ㅠㅠ

      연말이나 되야 윤곽이 들어날 것 같네요^^

      일단 올 가을은 소니/삼성/올림푸스 정도에서 마감을 해야할것 같아요!!

      좋은 선택 하시길.^^

  9. 하루 2011.09.0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f2를 사려다가 가벼움에 반해 gf3에 정착하려는 순간... 펜 p3이 보입니다 ㅜ 흑흑
    원래 직각의 디자인을 좋아해서요..제가 꿈꾸던 디자인이에요 p3... 첨에 gf2를 선택하게 된것도 펜2 기계적 성능의 불만족이었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러나 어느정도 채워진것 같고 (물론 동영상은 좋아지긴했으나 gf에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요?;;)
    단지 무게와 사이즈가 조금 걸리네요. 제가 여자이고 또 많이 작은편이라^^* 게다가 gf3x렌즈킷으로 나온다던 x렌즈가 탐나서 더 파나소닉을 포기못하는 것이 거의 정답일 것 같네요.

    저같은 초보자가 쓰기엔 두 기계 전부 좋은 기계겠지만 p3이 gf3의 작은 사이즈와 가벼움을 누를만큼 매력적일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09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푸스의 디자인이 무조건적으로 탐나는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동영상은 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단 최종결정은 꼭 개인성향을 반영하셔야 한다는 것!!!

      GF3X가 출시되면 그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사고 싶음 ㅠㅠ)

    • 하루 2011.09.0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가지 더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SLR클럽에서 jpeg에무보정이면 펜3 raw에 후보정이면 GF라고하던데 그 이유가 뭐죠?;저게 정말인가염ㅜㅜ???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0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히 생각해서 JPG의 색감은 올림푸스가 더 낫다. 단 후보정을 하는 RAW를 쓸 용의가 있다면, 기기적인 퍼포먼스등 종합적인 측면을 봤을 때 파나소닉 카메라가 더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라는 뜻입니다.

      단 카메라와 기계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판단이니 너무 크게 휩쓸릴 필요는 없으세요~~^^

  10. 김양현 2011.09.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나소닉 제품 늦어지는군요...ㅜㅜ

    기존에 나온 파나소닉 제품중에는

    g3, gf3, gh2 이렇게 있는것 같은데요~
    각각 어떻게 다른건지요...
    제가 무지해서...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0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GH2가 가장 상위라인업의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아래로 G3/GF3가 위치하며 두 기종은 디자인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걸 확인 할 수 있을 꺼에요 그 외 성능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원하신다면 G3/GF3중에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1. 하루 2011.09.1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직은 파나소닉의 gf3가 p3에 꿇릴게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요?(비약하자면요;;;^^)
    그렇군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애독할게요~ 화이팅~

  12. 둥둥 2011.09.13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ㅎ
    카메라를 사려고 합니다! 처음 접하는것이라서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ㅎ

    가격대는 70-80만원대로 생각하고 있고요..
    용도는 주로 인물사진 70% + 풍경사진 30% 정도입니다.
    사진은 한80% + 동영상 20%정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지금 봐둔 제품이 파나소닉 G3 /GF3.. 이 라인..의 기종이고요
    음 그리고 올림푸스 PL3도 보이더라고요


    파나소닉G3/GF3/올림푸스PL3/ 비교해주세요..ㅠㅠ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물사진을 주로 많이 찍으시고, 복잡한거 싫어하신다면 PL3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토포커스나 기타기능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G3와 GF3도 좋지만 인물사진은 대체로 올림푸스 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긴 하더군요^^

      고민해보시고 더 궁금한건 질문해주세요~~!!

  13. 라푼젤 2011.09.18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나소닉 루믹스 gf3 와 올림푸스 pl3 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gf3로 마음이 기울었다가
    인물사진은 올림푸스라고 해서 다시 고민이 되네요 ^^;;

    파나소닉이 올림푸스에 비해 인물쪽이 부족한가요?
    그리고...
    생각보다 파나소닉의 터치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어떨까요? ^^

  14. 워프짱 2011.10.01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에 작성하신 글인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GH1 유저이구요... 파나소닉에 대한 시각이 좀 달라 댓글 남겨봅니다.

    GH3를 내놓으라고 하셨는데... 동영상 특화 플래그쉽인 GH3는 생각보다 판매량이 높지 않습니다.

    이건 GH1도 그렇고 GH2도 마찬가지 입니다.

    GH1은 국내정발도 안해서 일본내수만 풀렸기 때문에 판매량 집계도 안될뿐더러... GH2도 정발은 했지만 판매량은 GF라인에 비해서 얼마 안됩니다.

    또한 GF라인도 동영상 기능이 충분히 좋기 때문에 GH라인은 일반 유저보다는 동영상을 원하는 유저의 수요가 많은데... 이 수요또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나소닉이 공략하는 바가 반영된 제품이 GF3로 보이구요... 스르륵에서도 GF3가 사골센서에 GF2에서 이것저것 기능이 빠져서 오히려 마이너다 실망이다 말이 많았는데... 사골센서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는 더 좋아졌고... 나아진점이 이제서야 차차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걸 봤을때 파나소닉은 수익을 내기위한 라인으로 GF라인을 세분화 하고 있는걸로 보이고...

    GH3는 미뤄버리고 NEX-7에 경쟁할 GF Pro라인을 발표했습니다.

    GH라인은 플래그쉽 답게 가격도 가격이고 동영상 특화라 일부 유저만 열광할뿐 많은 유저들이 부담없이 마구 살 라인업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의 요점입니다.

    파나소닉의 행보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돈을 벌기위해서는 라인업을 잘짜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이 아쉬운점은 하드웨어 성능이 충분한 GH2에 avchd 2.0을 탑재해버리고 gh3는 gh1에서부터 개발한다고 떠들던 글로벌셔터를 탑재하고 나왔으면 합니다만, 역시나 avchd 2.0은 gh3에 탑재 되겠지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2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달리는 파나소닉 미러리스 추천기종 대부분도 GF입니다.

      단 이 글은 단순한 쇼핑가이드의 성격이 아닌 전체에 대한 설명이라, 실제 구매고객의 현실성보다는 각 제조사별의 실제 상황에 더 집중했습니다.

      자연히 각 제조사 플래그쉽 기종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 플래그쉽 기종을 중심으로 하위기종까지이어지는 그 제조사의 특징과 스타일이 결정나기 때문입니다.

      GH3가 중요한 이유는 그 기종이 가장 살만한 기종이라서가 아니라 GH3를 기준으로 G와 GF후속기종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15. 라라 2012.01.1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 방문하게 됬는데, 꼼꼼하게 리뷰해주신 글이나 친절하게 카메라를 추천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아서 글 남겨요~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자주올께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16. freez9719 2012.01.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믹스 gf3 랑 올림푸스 E-PL3 E-P3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데..
    처음은 험하게 굴릴꺼 같아..왠만하면 중고로 구매할까 합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도 찍어보고싶은데 글보니 P3 동영상이랑 GF3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콘서트홀이나 이런데서도 사용할꺼 같습니다

  17. lenajjang 2012.03.1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카메라에 급 관심이 생겨 검색 중입니다. 한참 지난 포스팅에 답글 달아 죄송~~ 네이버 지식에도 좋은 글들이 많지만 여기서는 좀 더 포괄적인 정보를 주시는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는 현재 GF2를 고려 중인데 신제품인 E-PM1이 좀 걸리네요.미국이라 아마존에서 구매를 해야 하는데 가격은 GF2가 8마넌(환율고려) 정도 더 싸네요. 현 예산상 두 제품 중에서 하나를 사게 될 것 같구요.

    신제품인 E-PM1이 월등히 뛰어나다거나 GF2가 상대적으로 현저히 뒤떨어지는 측면이 있을까요?

    제 용도는 우선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 찍는게 될 것 같습니다. 피카소나 고흐 뭐 그런거요. 별로 사진찍기 열악한 환경은 아닌 거 같아 별 차이 없을거라 막연히 생각하는데 제가 사진 찍어본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아서요. 사진초보라 결과물의 퀄리티에 그리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림을 찍다보니 색감이 좀 중요할 것 같긴 하네요. 지난 포스팅에 XZ-1과 S-90 인물색감 비교하신 걸로 봤을때 제 색감은 캐논 쪽인 거 같구요. 올림은 붉은 색감이 너무 강조되는게 별로더라구요. 물론 인물색감과 그림의 색감은 다른 문제이겠지만 제가 우려하는 건 물빠진 색감이 나올까 하는 것입니다.

    그럼 혹시 댓글 보시게 되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18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두기종간 현저한 차이는 딱하나 GF2가 동영상이 훨씬 좋다는거? ㅎㅎ 그정도 입니다. 사진은 큰차이없고(색감은 차이나요)

      취향에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 lenajjang 2012.03.18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그리고 디자인은 E-PM1이 좀 더 맘에 드는듯 한데 문제는 그립이 없다는 거네요. 바디가 가볍고 렌즈 무게가 있을 경우 그립이 없으면 좀 불편할 것 같긴 한데 별로 문제되지 않을까요? 제가 현재 직접 제품을 만져보기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시골이라 인근 전자제품 매장에 미러리스 제품이 별로 없네요.

  19. lenajjang 2012.03.1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미러리스 관련 좋은 포스팅 기대할께요~~^^

  20. lenajjang 2012.03.18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존에서 펜 미니 드뎌 가격 내렸네요~ㅋㅋㅋ 두 제품 가격 차이 없어졌습니당~~

  21. 홍야 2012.04.0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여쭈워 볼께요~(회사별 장단점란에 질문드렸는데 혹시 못보실거 같아서...)
    제가 생각하는 미러리스는 디카의 휴대성 + DSLR처럼 렌즈의 교환이 중점이라 생각하는데요
    (제 주관적인 생각일뿐이에요 헤헤 ^^*)
    다들 디카의 휴대성은 만족 시켜주는거 같아요 (nx10에 비해서..)
    그런데 렌즈때문에... 다른 회사들,,특히 제가 너무 사고싶은 루믹스 gx1은 렌즈를 번들 하나만 살수 있을거 같아서..
    렌즈 확보에 부담이 크지 않는 nx200으로 할까..생각중이에요.
    근데 nx200이 af속도가 느리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그래서
    1. nx10에 비해 raw로 찍었을시 af속도?
    2. nx10에 비해 JPG? 요고의 화질이 어떤지?
    3. 실내나 야간에 찍었을때 nx10 초첨 잘 못잡고 버벅되던데 요고는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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